读 “最后的叶子” 有感

图们市第二小 4年4班 文秀月

이 글에서는 페염에 걸린 죤시가 창밖담장에서 수없이 날리며 떨어지는 나무잎을 보면서 마지막 나무잎이 떨어지면 자기도 죽을거라고 절망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는 매일매일 나무잎이 떨어지는것을 세고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친구 수는 너무 안타까워 화가 베먼씨를 찾아갔습니다.베먼씨는 절망에 빠진 죤시에게 희망을 주기위하여 담장에 파랗게 살아있는것처럼 마지막 잎새를 그려넣었습니다. 문장에서 제일 감동시키는 것은 화가 베먼씨였습니다. 사실 마지막 잎새를 그릴때 그도 페염에 걸려서 온몸이 흠뻑 젖고 이마가 불떵이처럼 뜨거운 상태였습니다. 그는 생명이 제일 마지막 순간에도 누워서 죽음을 기다리지 않고 자기의 령혼으로 훌륭한 걸작 마지막 잎새를 그렸습니다.
이것은 죤시뿐만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아무리 무서운 병이 걸린다 해도 무서운 곤난이 들이 닥친다해도 생명은 보귀한 것이며 생명에 자신감을 가지라는 것을 알려주었고 자기가 죽으면서도 남한테는 희망을 주는 위대한 정신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