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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韩双语情景对话:现在穿的裤子怎么样

发布时间: 2012-05-07 13:51:24 作者: sxsgeass

  지금 입고 있는 그 바지는 어때요?

  바바라:지연 씨,서울대공원에 조카도 데리고 간다고 했지요?

  지연:네,언니가 좀 데리고 가 달라고 해서요.

  바바라:조카가 몇 살이에요?

  지연:유치원에 다녀요.그애가 장난이 심해서 내가 고생 좀 할 것 같아요.

  바바라:걱정 마세요.나는 아이들을 잘 보니까 조카는 내가 맡을게요.그런데 그 날을 바지를 입고 가는 게 좋겠지요?

  지연:네,그렇지 않아도 바지를 하나 살까 했는데,오늘 가서 사야겠어요.

  바바라:지금 입고 있는 그 바지는 어때요?

  지연:아,이건 좀 작아서 불편하거든요.

  译文:

  现在穿的裤子怎么样?

  巴拉拉:智妍,你说要带着侄女一起去首尔大公园?

  智妍:是的,姐姐说让我带她去。

  巴拉拉:侄女多大了?

  智妍:上幼儿园。那孩子比较淘气我可能得辛苦些。

  Michael:不用担心,我带孩子很好的,交给我吧。那天去穿裤子比较好吧?

  智妍:是的,就算不那样我也得要买一天,今天要去买。

  巴拉拉:现在穿的裤子怎么样?

  智妍:啊,这个有点小不太方便。

  相关单词

  조카:侄子,侄女,外甥

  유치원: 幼儿园

고생: 辛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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